인터뷰

YunKim의 동행 #4 - 환율전망의 지존 ‘크롬의 관점’

YunKim의 동행 #4 - 환율전망의 지존 ‘크롬의 관점’

 

환율은 기업이나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례로 우리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물건들의 가격에는 전부 환율이 어느 정도 반영될 수밖에 없다. 이는  ‘made in korea’라 해도 마찬가지다. 원자재는 거의 전부 수입해오기 때문이다. 농산물은? 농작하면서 농기계를 활용할 때 혹은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운반하는 과정에서 ‘수입산’ 석유를 쓸 수밖에 없다. 그래도 도저히 못 느끼겠다면 해외여행을 떠나 보라!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환율은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환율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 번째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다. 자신이 외환시장에서 정해진 가격을 그대로 수용하겠다고 마음먹는다면 환율에 대해 모른다 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다.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떠나는 사람도 ‘어머 비싸네!’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환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두 번째로, 우리나라에서는 변동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1,000원에 1달러’와 같이 환율을 적용하면 좋을 텐데 국가 간 경제 수준이 달라 무조건 고정할 수 없다. 그래서 1달러에 1,000원이던 환율이 어느 날에는 1,100원이 되었다가 또 다른 날에는 900원대로 내려오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변하다 보니 환율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필요로 한다. 즉,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환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해도 환율의 변화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물가가 높아지면’ 혹은 ‘금리가 낮아지면’과 같이 한 가지 변수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내외 경기’나 ‘해외 정세’처럼 거시적이면서 복합적인 요인들까지도 고려를 해야 한다. 물론 그래도 많이 틀릴 것이다. 시장은 인간이 감히 예측할 수 있을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대응하는 입장에서 전문가의 조언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수많은 가짜들 사이에서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 것이냐, 바로 크롬님이 적임자다.

 

“YunKim의 동행” 네 번째 편으로, 열도 제일의 환율분석가! 크롬님의 블로그를 담았다. 사실 ‘저평가된 블로그’라고 하기에는 너무 커져버렸다. 하지만 크롬님과는 같이 저평가 당하던 시절부터 교류해왔고, 지금도 블로그의 어마어마한 가치에 비해서는 저평가된 측면이 많으므로 소개하게 되었다.

 

 

- 블로그 메인

 

 

크롬의 관점 : (http://cromianpark.blog.me/)

 

 

1.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네이버에서 '크롬의 관점'이라는 경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크롬입니다.

사는 곳은 일본이며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결혼은 이미 한 품절남입니다.^^

 

 
2. '크롬의 관점'은 어떤 블로그인가요?

 

- 블로그 포스팅 내용

 

글쎄요.

처음 블로그를 만들때만 하더라도 환율에 대해, 경제에 대해 쓰자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처음엔 뭔가 자리가 안잡혀서 스포츠 이야기도 하고 그 외 잡다한 이야기도 했는데

역시 메인 주제는 경제 전반, 특히 환율인거 같습니다.

 


3. 블로그는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셨나요?

 

2015년이 시작될 때

올해는 '1년 내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보자!'가 목표였는데 선택한게 블로그 였습니다.

블로그에 꾸준히 어떤 글이라도 올려보자 였는데 그 목표를 이루게 된 것 같습니다.

 

 

4. 블로그가 크롬님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블로그를 하면서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시면서 저도 더 열심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었고

그걸로 인해 지난 3월에는 많은 분들 앞에서강의도 하게 되었고,

무슨일이던지 할 거면 꾸준하게 하자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을 알게된것도 큰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5. '크롬의 관점'만의 강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정보 전달 이런걸 떠나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댓글에 짧게 나마 코멘트를 달아드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6.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역시 제 정보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느낄때가 아닐까 싶네요.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물론 자기 만족을 위해 하기도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정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제 정보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느낄때가 가장 기쁜거 같습니다.

 

 

7.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어떤 걸 이루고 싶으신가요?


글쎄요.

뭘 이루고 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건강을 잘 지켜서

꾸준하게 블로그 활동 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8. 끝으로 하실 말씀이 있나요?

 

항상 크롬의 관점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M/D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Yun Kim M/D

      사실대로 적었을 뿐이에요ㅎㅎ
      다 담아내지는 못했지만..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