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1 YunKim의 동행 #2 - 캘리그라피 글귀로 울림을 주는 퍼즐맨 YunKim의 동행 #2 - 캘리그라피 글귀로 울림을 주는 퍼즐맨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맛집"후기"나 화장품"리뷰"에 집중하고 있다. 물론 단순히 자기만족을 위해 운영하는 거라면 상관없다. 나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워블로거처럼 방문객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면 곤란하다. 아무리 리뷰에 대한 수요가 많다 하더라도 같은 주제를 다루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경쟁의 끝은 Winner takes all! 소수의 블로그가 대부분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밀려난 블로그는 '일기장'화 되기 쉽다. 블로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콘텐츠다. 하지만 콘텐츠만으로는 부족하다. 블로그의 존재감을 어필하려면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바로 ‘나’다. 나만의 콘텐.. 2016. 3. 7.